육포 말리기 – homemade venison jerky

  버지니아는 9월부터 활 사냥이 시작됩니다. 워싱턴 근처는 사냥꾼(?)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인지 다른 주들보다 사냥기간이 긴 편입니다. 처음에는 활 사냥으로 시작하는데 이때는 수컷은 사냥할 수 없습니다. 지난 주말에 잡아온 사슴을 딤채 야채보관 모드로 일주일동안 숙성시켰습니다. 사슴은 소와 비슷한 구성으로 손질되는데, 주로 등심과 우둔살 부분을 육포로 사용합니다. 암컷 사슴의 등심은 우리가 흔히 보는 소 안심 지름의 반정도 됩니다. […]

Continue Reading

대구전

  만드는 방법 냉동대구는 완전히 해동시켜서 흐르는 물에 씻어서, 포를 뜬다. 소금과 후추를 골고루 뿌려서 30분 정도 둔다. 롯지팬은 중간불에서 5분이상 예열한다. 간이 된 대구는 밀가루 옷을 입히고, 한 번 털어낸 뒤 달걀옷을 입힌다. 1테이블스푼 정도 식용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Continue Reading

해산물 쿠스쿠스 샐러드

  Organic Whole Wheat Couscous   만드는 방법 쿠스쿠스에 소금과 끓는물을 넣고, 뚜껑을 다 (약 5-10분 소요) Trader Joe’s seafood blend는 끓는물에 1분정도 삶아서 건진다. 야채(양파, 브로콜리, 토마토, 오이, 당근등 )는 같은 크기로 썬다. Black Beans은 찬물로 헹궈서 물기를 뺀다. Petite Diced Tomatoes는 체에 밭쳐서 물기를 뺀다. 큰 보울에 레몬주스, 레몬제스트, 소금, 올리브 오일을 넣고 […]

Continue Reading

롯지팬을 이용한 에스프레소 치킨

    심하게 간단한 양념으로 맛있는 닭다리 오븐구이를 해 보세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식사용으로 허벅지까지 붙은 큼직한 닭다리 6조각을 깨끗이 씻어서 칼집도 내고 물기를 뺍니다. 비이커에 분량의 에스프레소와 흑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저어줍니다. 아무리 잘 안 녹는 흑설탕이지만 금방 내린 뜨거운 커피에 넣으면 잘 녹겠죠… 그리고 저어주면서 커피도 좀 식히구요 *^^* 커피가 적당히 […]

Continue Reading

만능 겉절이 소스

    냉장고에 넣고 2~3주정도까지도 보관 가능하구요, 어떤 야채(부추,상추,배추,청경채,새싹채소 등등….)와도 잘 어울려서 만들어 놓으면 한동안 든든해요.   이것은 아루굴라인데요, 맛은 치커리와 상추 중간정도 되는 향 야채예요. 미국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렴한 야채 중 하나인데, 위의 소스와 잘 어울린답니다.

Continue Reading

롯지팬 게살 볶음밥

  사실 볶음밥을 레시피로 올린다는 것은 좀 그런데요. 사실은 무쇠팬(롯지팬)의 예열의 중요성을 보여드리려고 준비했어요. 철판볶음밥이 바싹하고 특유의 거친맛이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철판에 붙기 시작하면 먹는것보다 버리는것이 더 많지 않겠어요? 보송보송한 철판 볶음밥을 만들어 보자구요. 예열하는 동안 아채를 썰어서 준비하구요.게살에 리크를 잔뜩 얹어서 Chipotle 가루를 뿌린 간단 볶음밥을 만들건데요. 중간 살짝 아랫불로 5분간 예열해서 물방울 테스트를 […]

Continue Reading

새로 산 무쇠팬(롯지팬) 세척하기와 길들이기

  무쇠로 만든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예요. 오히려 가격은 무게에 비해서 비싼 편은 아니지만, 요리하고 세척하면서 들어 올려야 하는 무게와 관리법 등등… 그래도 맘만 먹으면 쓰고 싶을때까지 쓸 수 있다는 만만치 않은 매력! 게다가 사용하다보면 점점 그 편안함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럼, 큰맘 먹고 산 무쇠팬 세척에 앞서서 무쇠팬에 대한 몇 가지 […]

Continue Reading

사슴안심과 뚝배기 계란찜

  미국 북부 버지니아는 다른 주에 비해서 사냥 시즌이 긴 편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도시 주변에는 사냥꾼들이 많지 않고, 도로로 뛰어드는 사슴들에게서 운전자들을 보호하는 방법은 사냥시즌을 늘려서 사슴의 수를 통제하는 것이겠지요. 저의 집에는 사냥꾼이 세 명 있답니다. 사슴이 나타난 곳을 알려줘도 망원경을 맞추지 못해서 놓쳐 버리는 어리버리 막내사냥꾼. 둘째 가라면 서러운 명사수?지만 마음이 여려서 코 앞에 […]

Continue Reading

깨송이 튀김

  주말농장이나 텃밭을 가꾸시거나, 생각지도 않던 깨송이를 입수했을떄, 부각을 만들기는 부담스럽고….들깨의 고소함을 간단히 즐길수 있는 튀김입니다. 제일 윗 송이는 좀 억셀수 있으므로 곁가지의 깨송이를 한번 튀길만큼 씻어서 물기를 살짝만 뺍니다. 깨송이 튀김옷을 준비하는 동안 튀김용 기름을 용기에 담고(저는 롯지팬을 주로 이용합니다) 중불로 예열들어가구요.   남아있는 물기를 이용해서 튀김가루 코팅을 시킬거거든요. 일회용 식비닐에 촉촉한 깨송이를 넣고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