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과일케익

    콜린님의 플럼케익을 약간 수정한 레시피입니다. 요즘 시장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을 이용해서 아몬드 과일케익을 내일 추수감사절 디저트로 준비했습니다.   믹싱볼에 마른 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잘 섞은 후, 마른재료를 넣고 밀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섞는다.   6인치 팬에 베이킹스프레이를 뿌리고 반죽을 붓는다. 배를 반으로 잘라서  반죽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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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가득한 치아바타 집에서 만들어요

    발효빵이 다 그렇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해요. 하루종일 집에 있는 날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계속 일을 요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생각만큼 힘들지 않아요. 심지어는 무반죽빵 (no knead bread)은 반죽을 대충 훌훌 섞어서 냉장고에 슝~ 넣어버리면 되니까 그마져도 필요 없구요. 그럼, 생긴것 보다 훨 맛있고, 실패확률 적은(거의 제로^^) 치아바타 만들어 볼게요. 보시다시피 성형도 대~충하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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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사과 더치베이비-롯지팬 팬케익

  더치베이비는 원래 간을 전혀 안 하고 다 구워진 다음 파우더 슈거로 단맛과 장식을 겸하는 것이 유일한 치장방법입니다. 간이 전혀 안 되었기 때문에 식재료들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지만, 취향에 따라 무염버터 대신 가염버터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버터 3칸(3테이블스푼)이면 12인지 팬에 골고루 쫘~악 펴 바를 수 있는 분량이구요. 여기에 밀가루, 두유(우유), 계란을 1컵씩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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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만들고 남은 노른자로 베이비슈를 만들자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베이비슈~~~ 마카롱 만들고 남아도는 계란 노른자로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어 두었다가 바삭 폭신한 베이비슈를 만들어 보세요. 냄비와 밥주걱만 있으면 도전가능.   이 냄비 안에서 모든 반죽이 이루어집니다. 손잡이가 있으면 나중에 반죽할때 편해요 *^^* 분량의 버터와 물에 소금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계량해 둔 밀가루를 넣고 재빨리 섞어 줍니다. 이때 밀가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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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의 명절빵 할라

      혹시 무게로된 레시피가 부담스럽지 않으신가요? 전 처음에 그렇더라구요. 특히 계란 흰자 48g…뭐 이런거 나오면 어이가 없더라구요. 마카롱 만들때 말이죠 *^^*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흰자가 줄줄 딸려나와서 풍덩 떨어지는 계란을 48g넣으라구? 안 먹구 말지” 했던 제가 요즘은 무게 레시피의 편안함에 푹 빠졌습니다. 일단, 부피보다 정확해서 실패확률이 적구요. 전자 저울만 있음, 설겆이도 줄어요. 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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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종을 이용한 쫄깃한 슈크림빵

    슈크림빵은 온가족이 좋아하는 빵이지만 자주 못 먹어요.^^;; 다른 빵에 비해서 손이 많이 가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맛있으니까 용서합니다. 커스터드 크림은 적당히 식어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요넘부터 시작합니다. 원래는 바닐라 엑스트랙이나 패이스트를 주로사용하는데, 바닐라빈은 벼르고 벼르다 이번에 첨 사봤어요 ^^ 바닐라 빈은 반으로 길레칼끝으로 쫘~악 긁어서 풀어주구요. 소스팬에 첨부터 계란 노른자, 밀가루, 설탕, 바닐라빈, 우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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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초코 마카롱

    마카롱은 크리스마스와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 과자인것 같아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알록달록한 색깔도, 앙증맞은 생김새도, 만드는 이와 받는 이를 모두 기쁘게 해 주지요. 게다가 여기저기 좀 끌고 다녀도 녹아내릴 염려도 없잖아요 *^^* 작년 이맘때 마카롱 만들기에 푸~욱 빠져 살았었는데요. 이타리안 머랭법, 프렌치 머랭법, 무 건조법까지 안 해 본것이 없구요. 하루에 연속으로 7판까지 망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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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무쇠팬(롯지팬) 세척하기와 길들이기

  무쇠로 만든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예요. 오히려 가격은 무게에 비해서 비싼 편은 아니지만, 요리하고 세척하면서 들어 올려야 하는 무게와 관리법 등등… 그래도 맘만 먹으면 쓰고 싶을때까지 쓸 수 있다는 만만치 않은 매력! 게다가 사용하다보면 점점 그 편안함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럼, 큰맘 먹고 산 무쇠팬 세척에 앞서서 무쇠팬에 대한 몇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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